발리 신혼 여행2 발리 신혼여행기 14편: 발리 6일차 (싱글핀 카페/자스민 아로마틱 하우스/발리 출국) 울루와뚜 해변 싱글핀 카페울루와뚜 사원을 둘러본 저희는 다음 코스로 싱글핀 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 싱글핀 카페는 절벽을 따라 지어진 카페로, 이 곳 울루와뚜 해변가에서 서핑을 하는 서양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알려진 곳입니다. 영화 "먹고 사랑하고 기도하라"에 나온 빠당빠강비치와 술루반 비치 등이 모두 근처에 있어서, 이 곳 싱글핀 카페도 함께 방문하는 장소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실제로 방문해보니 대부분이 서양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른 발리 지역보다도 유난히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기사님에게서 듣기로는 이 근방으로는 휴양을 하러 오는 호주 사람들이 점차 거주하는 수가 늘어나면서, 거의 마을을 이룰 정도의 지역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는 서양 사람들이 거의 절반은 되는 것으로 보.. 2024. 12. 28. 발리 신혼여행기 13편: 발리 6일차 (더물리아 체크아웃/판다와 비치 투어/울루와뚜 사원 투어) 더물리아 마지막 조식 및 체크아웃물리아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 저희는 전날 부지런히 싸둔 짐을 마지막으로 체크하고 조식을 먹기 위해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이었기 때문에, 조금 무리해서라도 그동안 먹고 싶었던 모든 음식을 다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평소에 나시고랭이나 미고랭을 좋아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주문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매콤해서 맛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와이프가 주문한 연어주먹밥과 빵 등을 배부르게 먹고, 방으로 올라가 마지막으로 빠진 짐이 없는지 꼼꼼히 체크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체크아웃을 하면서 그동안 호텔에서 이용했던 모든 요금 (바 음료 및 식사 이용료, 닥터콜 비용) 등을 한 번에 결제하였고, 총비용은 760만 루피아 (한화 68만 원)이 나와서.. 2024. 12. 25. 이전 1 다음